그룹 에스파(aespa)가 'Whiplash(위플래시)' 영어 버전으로 돌아온다.
에스파는 29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되는 '빌보드 위민 인 뮤직 2025(Billboard’s Women in Music 2025)'를 통해 이번 영어 버전으로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글로벌 음악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
이번 싱글에는 세계적인 DJ 겸 프로듀서 스티브 아오키(Steve Aoki)가 리믹스한 버전의 'Whiplash (Steve Aoki Remix)'도 수록, 강렬한 원곡에서 벗어나 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Tech House 스타일의 비트를 통해 에스파 멤버들의 개성 넘치는 보컬을 색다른 스타일로 만끽할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