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일부 영업정지 제재 효력 일시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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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일부 영업정지 제재 효력 일시정지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금융당국으로부터 받은 ‘영업 일부정지’ 제재 효력이 일시 정지됐다.

이에 따라 두나무에 대한 제재는 본안 소송 판결 선고일로부터 30일이 되는 날까지 효력이 정지된다.

FIU는 업비트에 대해 신규 이용자 대상 가상자산 전송을 금지하는 영업 일부정지 3개월, 이석우 대표를 비롯한 임원 문책경고, 준법감시인 면직 등의 제재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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