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가 충청권 대표 주류 회사인 선양소주와 '제64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홍보를 위해 맞손을 잡았다.
시는 지난 26일 시청에서 조일교 시장 권한대행과 강재규 선양소주 영업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성웅 이순신 축제' 홍보용 보조상표 전달식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선양소주는 축제 홍보 보조 상표를 부착한 '맑을린' 소주 20만병을 대전·충남 지역 식당을 중심으로 유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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