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폰소 데이비스 십자인대 부상으로 바이에른 뮌헨 수비는 비상이 걸렸다.
뮌헨은 26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데이비스는 캐나다 국가대표팀에서 복귀한 후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고 공식발표했다.
데이비스마저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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