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희 선배님의 '고향 오빠'로 제 자리를 지키겠다"고 포부를 다졌다.
김소연은 "제가 괜히 승률 1위가 아니다.
김소연은 보는 이들의 심장을 녹이는 미소와 필살 애교로 무대의 몰입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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