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3' 탈락의 아픔을 씻고자 했던 김홍남과 박광현은 이날 대결에서도 나란히 패배를 맛보며 TOP7 기세에 압도당했다.
이런 가운데 이날 '미스쓰리랑'에서는 때아닌 '안.피.모(안성훈 피해자 모임)'가 결성되 관심이 집중됐다.
김홍남과 박광현이 '미스터트롯3' 데스매치에서 마스터 안성훈에게 투표를 받지 못했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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