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거스타서 첫 라운드한 리디아 고 "생각과 전혀 달랐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오거스타서 첫 라운드한 리디아 고 "생각과 전혀 달랐다"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지난해 12월 마스터스가 열리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난생처음 라운드를 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그런 리디아 고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 라운드가 가장 흥미로웠다고 털어놨다.

리디아 고는 지난 2016년 미국골프기자협회(GWAA)가 주는 올해의 여자 선수상을 받으러 오거스타 내셔널을 방문했고 파3 콘테스트 때 교포 선수 케빈 나(미국)의 캐디로 참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