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서초구, 반딧불 하우스로 8년째 따뜻한 빛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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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서초구, 반딧불 하우스로 8년째 따뜻한 빛 밝힌다

KCC가 서초구와 함께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공간복지 지원 프로젝트에 나선다.

2018년 처음 시작된 '반딧불 하우스'는 서초구 사회취약계층의 주택 개·보수를 통한 공간복지 실현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KCC 관계자는 "반딧불 하우스는 주거환경에 대한 단순한 개·보수 작업뿐만 아니라 사회취약계층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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