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5기 의사 광수가 유학까지 다녀온 플루티스트 옥순을 '대치동 예술'이라고 폄하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날 플루티스트 옥순은 의사 직업 외에도 화가, 사진가라고 자신을 소개한 광수에게 "예술에 관심이 많으시냐"며 말을 건냈다.
이에 광수는 "거의 모든 예술을 좋아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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