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첩 많아, 황후 자리 지키느라 힘들어 해"… 김새론 절친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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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첩 많아, 황후 자리 지키느라 힘들어 해"… 김새론 절친 폭로

사망한 배우 김새론 절친이 생전 고인이 김수현으로 인해 심적 고통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앞서 유튜버 이진호는 김새론의 생전 녹취록을 공개하며, 그의 결혼과 임신, 낙태 등을 알린 바 있다.

어머니랑 통화하는 걸 봤는데 사이 좋게 대화를 잘했다"며 "새론이 죽음의 원인은 70%가 김수현, 25%는 이진호, 5%는 뉴욕 남편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그러면서 "부모가 사랑을 줬는데 새론이 입장에서는 못 느꼈을 수도 있고, 더 바랐을 수도 있는 거다"고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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