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 총리는 “이것(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은 우리에게 피해를 줄 것”이라며 이같은 반응을 보였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수입산 자동차에 대한 25% 관세를 발표했다.
해리슨 필즈 백악관 수석 부대변인은 이날 X(엑스, 옛 트위터)에서 “USMCA 기준을 준수하는 자동차 부품은 상무장관이 미 세관국경보호국(U.S.Customs and Border Protection)과 협의해 미국 외 부품에 관세를 적용하는 절차를 마련할 때까지 무관세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