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수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명수, 이하 'KBIOHealth')이 COVID-19를 겪으며 전 세계는 감염병 대응의 중요성을 절감하고 공중보건 위기대응 감염병 연구 착수했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ABL3 시설에서 실험하는 연구원들 사진 KBIOHealth는 지난해 10월부터 ABL3 시설에서 제3위험군 (Biosafety level 3, BL3) 병원체에 대하여 영장류(마모셋) 감염병 실험을 지원하고, 국내에서 유일하게 마모셋을 활용한 ABL3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 산?학?연 공동연구는 물론, 팬데믹 대응을 위한 백신 및 치료제 연구, 개발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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