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은 26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데이비스는 캐나다 국가대표팀에서 복귀한 후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고 공식발표했다.
데이비스는 캐나다 국적 레프트백으로 2018년 밴쿠버 화이트캡스를 떠나 뮌헨으로 갔다.
나이가 아직 어리고 충분히 몇 년 간 세계 최고 수준 활약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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