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로 가면 역대급 아르헨티나 커넥션이 구축된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아틀레티코는 토트넘과 계약기간이 2년 남은 로메로를 원한다.아틀레티코는 로메로를 세계 최고 센터백이라고 생각한다.부상으로 인해 올 시즌 많은 경기를 놓쳤지만 아틀레티코는 높게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로메로는 토트넘 수비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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