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의 OPS 1.030 대반란' 소토 영입한 메츠 '당황'…외야에 자리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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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OPS 1.030 대반란' 소토 영입한 메츠 '당황'…외야에 자리가 없네

카나리오는 올해 시범경기 17경기에 출전, 타율 0.306(36타수 11안타) 3홈런 8타점을 기록했다.

시범경기 성적만 보면 후안 소토(타율 0.289, OPS 1.049, 4홈런)와 크게 다르지 않다.

메츠는 겨우내 영입한 소토와 호세 시리 그리고 기존 멤버인 브랜든 니모가 외야 주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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