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배우자가 소유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 아파트의 실거래가 반영과 상장주식 주가 상승, 비상장주식 평가액 변동이 재산 증가에 큰 영향을 미쳤다.
심우정(26기) 검찰총장은 121억원의 재산을 신고해 법무·검찰 고위직 중 두 번째로 재산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법무·검찰직 재산공개 대상자 51명의 평균 재산은 36억6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약 7000만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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