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대 대법원장을 제외한 대법관 12명의 평균 재산은 37억2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사진=공동취재단) 헌법재판소와 대법원 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고위공직자의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정기 재산 변동사항인 ‘2025년 고위공직자 정기재산변동 사항’을 27일 공개했다.
재판관 7인 중 재산이 가장 많은 이는 이미선 재판관으로 75억2000만원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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