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국무위원 중 가장 적은 4억50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진 차관은 본인 명의로 세종시 아파트(6억원)를 보유하고 예금이 7400만원 있으나, 학자금 대출 등에 따른 금융채무가 5억5000만원이었다.
백원국 국토부 2차관은 부부 공동명의의 경기 의왕 내손동 아파트(5억6300만원·128.52㎡)와 예금 19억4000만원 등 23억6400만원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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