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올해 약 25억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번 재산 공개 대상은 행정부 소속 정무직 등 고위 공직자, 국립대 총장, 공직 유관 단체장, 광역·기초지방자치단체장, 광역 의회 의원, 시도 교육감 등 2047명이다.
이기일 복지부 1차관은 부부 명의 경기 과천시 아파트 2채 등 건물을 포함해 지난해보다 5억 6741억원이 늘어난 40억 6559만원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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