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호 경찰청장은 올해 정기 재산공개에서 전년(20억8485만원)보다 3.4% 늘어난 21억5506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윤 전 조정관은 본인이 가진 서울 서초구 아파트와 다세대 주택 4채, 예금 등 총 60억6744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우 본부장은 서울시 강서구에 있는 복합건물, 예금 등 재산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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