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총 177억35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번 재산공개 대상자인 국가직 고위공직자 가운데 7번째로 재산이 많았으며, 종전보다 7억3645만원 늘어난 수치다.
배우자 역시 예금 27억1356만원과 상장주식·금융채 등 증권 8억7692만원, 새서울레저 콘도 회원권(1억2000만원)도 함께 신고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