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재산 총 58억3817만원을 신고했다.
예금 총액은 지난해 11억5623만원을 기록해 전년(5억6543만원) 대비 104.5% 늘었다.
부위원장 본인 소유의 서울 서초구 단독주택 두 채와 서울 강남구 아파트 등 건물 재산이 32억36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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