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방, 민간 채팅방서 對후티반군 타격시간·공격무기 등 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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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방, 민간 채팅방서 對후티반군 타격시간·공격무기 등 적시

애틀랜틱은 마이크 왈츠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후티(예멘의 친이란 반군) PC 소그룹'이라는 제목 하에 구성한 민간 모바일 메신저 '시그널' 채팅방에서 후티에 대한 미군의 공격 당일인 지난 15일 이뤄진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헤그세스 장관과 왈츠 보좌관 등은 실제 공격이 이뤄진 뒤 후티에 대한 공격 성과를 소개하고 자찬하는 글들을 이 채팅방에 올리기도 했다.

애틀랜틱의 제프리 골드버그 편집장은 지난 24일, 미군이 15일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을 공습하기 전에 미국 외교안보라인이 공격 계획을 민간 메신저인 시그널 채팅방에서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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