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무주군 부남면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불이 야산으로 번져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명령이 내려졌다.
무주군은 오후 11시께 재난 문자를 통해 “부남면 대소리 819-1 인근 지역 산불발생.
대티, 유동, 대소, 율소마을 주민들은 대티마을회관으로 대피하시길 바란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구속된 황하나, 자진귀국 이유 묻자 "아이 위해 자수"
외조모 둔기 살해한 30대 "할머니가 죽여달랬다"
태국인 아내에 끓는 물 부은 韓 남편 구속 송치
"12억 찾아가세요" 로또 1등 당첨자 행방묘연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