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명 ‘화이트 해커’ 배출···“대한민국 사이버 안보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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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명 ‘화이트 해커’ 배출···“대한민국 사이버 안보 책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대한민국 사이버 안보의 미래를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화이트 해커’ 196명을 배출했다.

과기정통부는 한국정보기술연구원과 함께 26일 아모리스 역삼에서 제13기 ‘차세대 보안리더’(Best of Best, 이하 ‘BoB’) 양성 프로그램 인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최고 성적을 거둔 최우수 인재 10명에게 ‘Best 10 인증서’를 수여하고, 최우수 프로젝트팀으로 선정된 ‘Argos(아르고스)’ 팀에게는 ‘그랑프리 인증서’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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