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다현이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홍보대사로 발탁, 국악 트로트 요정다운 홍보 활동에 나선다.
엑스포 공동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영철 군수는 “세계 30여개국 공연단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에 국악을 기반으로 글로벌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다현 양이 홍보대사로 적임자”라며 “많은 홍보 활동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다현은 사전 홍보 활동은 물론 행사기간 동안에도 영동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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