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시가 26일 하회마을과 병산서원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하라는 내용의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현재 의성 산불은 직선거리로 병산서원 앞 2㎞ 지점까지 접근해 있다.
산림·소방 당국은 하회마을과 병산서원의 산불 피해를 막기 위해 전날부터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구속된 황하나, 자진귀국 이유 묻자 "아이 위해 자수"
"이번엔 어디꺼래"…품절템 몰고 다니는 김나영의 겨울패션[누구템]
"12억 찾아가세요" 로또 1등 당첨자 행방묘연
수백만원 받고 동남아에서 유럽으로 마약 운반한 한국인들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