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라리가 레알 마드리드도 부실한 잔디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 현지 매체의 보도가 나왔다.
스페인 매체 렐레보는 26일(한국시간) “레알 선수단은 자신들의 홈구장과 훈련장 잔디 상태에 대해 우려를 드러내고 있다”고 주장했다.
매체에 따르면 레알의 훈련장과 경기장은 최근 폭우로 인해 잔디가 크게 손상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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