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억 FA 이적생' 한화 데뷔전, 4⅔이닝 5K 2실점…벤치는 5회 1아웃 남기고 교체 택했다 [잠실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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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억 FA 이적생' 한화 데뷔전, 4⅔이닝 5K 2실점…벤치는 5회 1아웃 남기고 교체 택했다 [잠실 라이브]

1회말 엄상백은 선두 홍창기를 2루수 땅볼로 처리한 이후 문성주와 오스틴 딘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하며 무사 1・2루에 몰렸지만, 문보경에게 병살타를 이끌어내고 실점 없이 1회를 마쳤다.

이후 엄상백은 오지환을 삼진으로 돌려세운 후 김현수에게 볼넷을 내줬고, 박동원 삼진 뒤 박해민에게 우전 2루타를 맞으면서 2사 2・3루에 몰렸으나 신민재의 뜬공으로 이닝을 정리했다.

아웃카운트 하나가 남은 상황에서 한화 벤치는 교체를 택했고, 엄상백은 이태양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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