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복美' 신현빈 "행복한 역할 해 달라는데…쉽지 않아" (엑's 인터뷰)[종합]
26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앰버서더 서울풀만호텔에서 넷플릭스 영화 '계시록'의 신현빈 인터뷰가 진행됐다.
연상호 감독이 집필한 '괴이'(2022)에 이어 '계시록'에 함께 했고, 앞으로는 영화 '얼굴', '군체'를 함께 촬영한다.
같은 감독님이지만 다 다른 작품이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