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은 연인 사이로 공개된 이후 첫 공식적인 사회적 행보를 나란히 보여줬다는 점에서 ‘선한 영향력 커플’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지만, 동시에 과거 최정훈을 둘러싼 가족 관련 논란도 재조명되며 복잡한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이어 같은 날, 그녀의 연인이자 밴드 잔나비의 리더인 최정훈도 성금 기부 소식이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아들인 최정훈과 그의 형이 아버지의 사업 법인에 명의를 빌려줬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은 더욱 증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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