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문보경은 LG가 1-0으로 앞서있던 4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한화 선발 엄상백의 3구 133km/h 체인지업을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문보경의 시즌 3호 홈런.
이날 경기 전까지 3경기에서 2홈런을 기록한 선수는 문보경을 포함해 총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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