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틴 수비멘디가 배신자로 전락할 수도 있다.
스페인 ‘COPE’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수비멘디는 점점 더 레알 마드리드와 가까워지고 있다.레알 소시에다드 소속 수비멘디는 이미 리버풀로 이적할 뻔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에이전트는 제안을 듣고 있으며,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이 거래를 잘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수비멘디는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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