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AG) 여자컬링 금메달리스트 설예지·설예은(29) 쌍둥이 자매가 KT 위즈에 금빛 기운을 전달하기 위해 수원 경기장을 찾았다.
시구에 앞서 설예은은 "큰 자리에 초청해 주신 관계자 분들께 감사하다.오늘 KT가 꼭 승리했으면 좋겠다"라며 선수들을 응원했다.
두 선수의 시구는 경기도 체육회를 통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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