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릴 라마포사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이 "미국의 원조 자금 삭감 결정은 남아공의 자체 역량 개발을 위한 '모닝콜'"이라고 말했다고 현지 일간지 더시티즌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월 20일 취임과 함께 미국 정부의 대외 원조를 일시 중단했다.지난달에는 남아공 정부의 토지 수용 정책이 "인종 차별적"이라면서 남아공에 대한 원조를 중단하는 행정명령도 발동했다.
라마포사 대통령은 최근 미국 정부의 에브라힘 라술 주미 남아공 대사 추방 이후 "미국과 관계 개선이 최우선 과제"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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