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산불 지역에 軍 990명 추가 투입…주한미군 헬기도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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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산불 지역에 軍 990명 추가 투입…주한미군 헬기도 파견

국방부가 울산·경북·경남 등 산불 피해지역에 진화인력 990명과 군 헬기 48대를 추가 투입, 진화 작업에 나섰다.

주한미군사 소속 블랙호크(UH-60), 치누크(CH-47) 등 헬기 4대도 경남 산청 산불 진화에 투입돼 이날 오후 인근 지역에 전개됐다.

경남 산청군 지역 산불 발생 엿새째인 26일 오후 산청군 시천면 일대에서 진화 헬기가 진화작업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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