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수스 카사스 이라크 축구대표팀 감독이 경질됐다.
중동 매체 윈윈은 26일(한국시간) “이라크 대표팀과 카사스 감독의 여정이 끝났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라크는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직행을 노린 만큼, 팔레스타인을 1승 ‘제물’로 삼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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