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26일 울산·경북·경남 등 산불 피해지역에 진화인력 990명과 군 헬기 48대를 추가로 투입해 진화작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산불 진화 현장에 투입되는 장병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직무대행은 고립지역 주민 구조를 위한 적극적인 인력 지원과 투입 병력 건강, 조종사·헬기 피로도를 고려한 작전수행을 강조했다고 국방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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