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지주사인 한화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유상증자에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한화 이사회는 정기주주총회가 끝난 직후 이사회를 열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주주배정 유상증자 참여를 결의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대주주인 한화는 33.95%의 지분율에 따라 회사에 배정된 신주 162만298주를 주당 60만5000원에 인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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