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선발전 수석’ 양희준이 2025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챌린지 투어 1회 대회(총상금 1억원)에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양희준이 2025시즌 KPGA 챌린지투어 1회 대회 우승을 차지한 뒤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뷔 첫 해 챌린지투어 17회 대회에서 프로 첫 승을 거뒀지만, 그 뒤 우승 소식이 끊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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