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올해 15주년을 맞은 카카오의 앞으로 15년 후 미래는 AI 서비스 대중화라고 밝혔다.
카카오는 2014년 다음커뮤니케이션과의 합병 이후 다음 본사가 있던 제주도에서 주총을 열고 있다.
지난해 3월 사외이사로 선임되었으며, 카카오 기업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방향으로 경영 활동에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