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시위 중단한 김동연, 이른 아침 달려간 곳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1인 시위 중단한 김동연, 이른 아침 달려간 곳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주 넘게 진행 중인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1인 시위를 중단하고 수원남부소방서를 찾았다.

국가비상사태에 치닫고 있는 경북 산불 피해에 대한 적극 지원을 당부하기 위해서다.

26일 오전 수원남부소방서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산불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 26일 오전 8시 30분께 수원남부소방서에 위치한 경기도소방재난본부를 찾은 김동연 지사는 “희생자들과 피해자들에게 심심한 위로 말씀드리고, 희생되신 분들에게는 명복을, 부상자들은 빨리 쾌유하기를 빈다”며 “국가소방계획 3차 계획까지 동원돼서 최선을 다해서 산불 진압에 큰 도움을 줬다고 한다.특히 비번임에도 불구하고 동원돼서 이렇게 애써준 경기소방대원분들에게 감사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