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막걸리, “호주 시장 첫 진출…올해 20개국 글로벌 시장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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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막걸리, “호주 시장 첫 진출…올해 20개국 글로벌 시장 정조준”

지평주조가 프리미엄 막걸리 지평 프레시(JI PYEONG FRESH)로 호주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고 26일 밝혔다.

▲ 호주 시드니 로즈마켓에 진열된 지평 프레시 제품들./사진=지평주조 호주는 전통 탁주의 주요 수출 시장 중 하나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최근 2년 연속 수출액 증가세를 보이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지평주조 관계자는 “호주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술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시장”이라며 “산뜻한 과실 향이 특징인 지평 프레시로 현지 소비자들에게 K-술의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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