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식품회사 정기 주주총회가 글로벌과 주주가치 제고 등을 강조하며 막을 내렸다.
이효율 풀무원 이사회 의장은 “올해 기존 해외사업은 성장과 이익 개선에 더욱 집중하고 나아가 유럽시장까지 추가 진출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번 주총에서 집중투표를 통해 이사를 선임하는 경우 대표이사 사장과 그 외 이사를 구분해 뽑는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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