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로 인해 조부모 산소가 타버렸다는 누리꾼 사연이 공개됐다.
마을 이장은 군청으로부터 '불난 곳이 없느냐'며 확인 전화를 받고 주위를 둘러보다가 화재 상황을 최초로 목격했다.
경찰은 성묘객 중 한 명이 직접 산불 신고를 했으며 묘지 주변에서는 실화에 쓰인 라이터가 발견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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