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무조건 살아야 한다"…'괴물 산불' 탈출, 영상엔 긴박했던 순간
순간 최대 초속 20ｍ 강풍을 탄 '괴물 산불'이 경북 북부권을 휩쓸던 지난 25일 오후 5시쯤.
밤사이 산불이 휩쓸고 간 안동시 임하면 고곡리에서는 대다수의 주민이 대피한 가운데, 일부 주민들이 보호장비도 갖추지 않은 채 직접 불을 끄는 다급한 상황도 펼쳐졌습니다.
산불이 안동 하회마을 코앞까지 진출한 가운데 하회마을은 긴장감이 돌고 있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