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교흥 국회의원(인천 서갑)은 26일 인천 서구 가정동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연장 구간 일대 지반침하 피해 현장을 찾았다.
이어 “서구 가정동 일대 서울7호선 연장 공사 구간에도 지반침하가 나타나 현장점검을 긴급하게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주민 안전을 위해 지반침하 원인 분석 용역을 신속히 추진하고,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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