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충북 영동 매곡면 노천리 야산에서 산불이 나 산림당국이 1시간 8분 만에 진화 완료했다.
이날 산림청에 따르면, 낮 12시 8분께 충남 부여 규암면 호암리 일대 야산에서 산불이나 산림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앞서 오전 10시 5분께 충북 영동 매곡면 노천리의 야산에서도 산불이 발생해 헬기 4대, 차량 17대, 인력 116명이 진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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