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김새론의 가족이 병원비를 누가 냈느냐는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하고 나섰다.
김새론 유족 측은 “총 20회 받은 치료 중 18회는 가족이 부담했고, 나머지 2회 정도만 소속사 대표가 결제했다” 며 일부 유튜버가 주장한 “지인에게 수천만 원을 빚졌다” 는 의혹을 일축했다.
이전에 유튜버 이진호는 “김새론이 소속사에게 수천만 원의 치료비 빚을 졌다” 고 주장해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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