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중앙 미드필더 박용우(오른쪽)가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요르단과 2026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8차전 홈경기 도중 상대의 태클을 피해 드리블하고 있다.
2026북중미월드컵 본선행 조기 확정에 실패하면서 6월 아시아 최종예선 B조 마지막 2연전의 부담이 늘었다.
대표팀은 황인범(페예노르트)~박용우에게 중원을 맡기는 4-2-3-1 포메이션을 주로 활용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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